쾌감 100%+ 높여주는 진동테크닉
남성이 손을 사용해서 여성에게 쾌감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하는 여러가지 테크닉중에서 짧은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이고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진동 테크닉이죠. 매우 미세하게…
남성이 손을 사용해서 여성에게 쾌감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하는 여러가지 테크닉중에서 짧은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이고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진동 테크닉이죠. 매우 미세하게…
실연은 괴롭기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진심으로 연애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실연이란 '괴롭기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넘어감으로써 무엇인가를 얻을…
이 에피소드 올라간게 벌써 2년 전이네요 ㄷㄷ 이때만 해도 K양이랑 같이 폰 바꾸고 새폰부심으로 행복에 겨워하던 시절이었는데, 벌써 아이폰15 예약을…
단톡방에서 '가람' 이라고 아냐고 물어봐서 "아니?" 라고 하니, 아스카 키라라를 아느냐고 묻더군요. "당연하지! 근데 왜?" 우리 나이대 남자들에게 보이그룹은 의미가…
우리나라에도 70년대 신혼부부들에게 "필독! 백과사전 !!"이런 종류의 성인문화 지식도서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데이트의 요령, 스킨쉽, 그리고 임신 및…
샤방샤방 후끈후끈 러브모드로 들어가려는 찰나! 그여자 : 자갸... 불끄고 와야지... 그남자 : 으...응? 응... 알았어... ㅠㅠ 남자가 얼마나 시각적인 자극에 예민한지는 다들 아시죠? TV는 TV대로 라디오는 라디오대로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 법이지만, 불끄고 하는 섹스는 남자에겐 마치 초특급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를 라디오로 청취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녀의 촉촉하고 깊은곳에서 똘똘이의 촉각을 만족시켜주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녀의 몸 구석구석, 붉게 달아오른 얼굴, 그녀의 황홀한 표정, 그리고 똘똘이가 비밀의 문을 들락날락 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는것만큼 남자를 흥분시키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여성이 사랑을 나눌때 불을 끄길 원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단순히 암흑속에서 하는것이 더 흥분되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나의 벗은 몸을 남성에게 적나라하게 보인다는게 아직은 부끄럽고 민망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후자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특히 자신의 몸에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는 더더욱 심할것입니다. 피부가 좋지 않다거나, 가슴이 작다거나, 뱃살을 주체할 수 없다거나, 음모가 너무 적게 났다거나, 몸에 흉터가 있다거나 등등 혹시나 자신의 몸을 보고 남성이 실망할까봐 걱정되는겁니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거죠. 스스로의 신체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성생활에서 소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없던 자신감이 갑자기 생겨날 순 없는법! 이럴때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항상 상대방의 몸에 대해서 칭찬해 주세요. 물론 칭찬을 하는데도 약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령 뚱뚱한게 컴플렉스인 사람한테 '자긴 너무 날씬해.' 이러는건... 칭찬이 아니라 농락이죠.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을 억지로 드러내려고 하는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느 한 부분에 대해서 극도로 심한 컴플렉스가 있다면 그곳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칭찬으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 칭찬의 범위를 넓혀가는 겁니다. 만약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칭찬은 무조건 자주 해주세요. '난 자기처럼 이렇게 까무잡잡한 피부가 더 섹시하더라.', '가슴이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야.', '난 이상하게 여자 똥배 나온게 그렇게 귀엽더라. 이효리같은 애는 매력이 없어.', '자기 젖꼭지 너무 탐스럽게 생겼어. 자꾸만 빨고 싶어.', '자기 거긴 꽃잎같아. 넘 예뻐.' 등등... 칭찬은 약간 오바를 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아마 상대방도 그냥 하는 말이란걸 알면서도 분명 기분은 좋을껍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 이상합니다. 자꾸자꾸 말해주면 정말 세뇌가 되어 정말 그렇게 믿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그런 칭찬들로 인해 컴플렉스가 오히려 자신감으로 바뀔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깎아도 깎아도 거뭇거뭇하게 표시나고 금방 자라는 겨털이 너무나도 컴플렉스였죠. 관계시에도 혹시나 남자가 그부분을 볼까봐 항상 양팔을 꼭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가 말합니다. '자기야! 난 정말 변탠가봐. 이상하게 자기 겨털만 보면 너무너무 흥분돼 미치겠어. 색계의 탕웨이보다 자기 겨털이 훨씬 섹시해. 자기 겨털 밀지 말고 좀 길러주면 안돼? 으흐흐~.' 그리곤 오히려 그곳에 입을 맞추고 애무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그녀는 언제나 양팔 활짝 벌려 그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있었던 실화에요(!) 애무를 잘하고, 체위를 많이 알고, 피스톤 운동만 잘하는것이 섹스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심리상태를 만들어 주는것이 섹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나머지는 하다보면 자연스레 느는법! 지금 당신의 그녀(그)가 너무 소극적이라 짜증나나요? 상대방이 바뀌기만을 바라지 말고,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심리상태를 끄집어내 주세요. 그것이 바로 최고의 섹스 테크닉이자 사랑하는 사람의 도리입니다. 샤방샤방 후끈후끈 러브모드 그여자 : 자기 어디가? 그남자 : 응. 불끄러... 왜? 그여자 : 아잉~ 그냥 와~!
남자들이여, 대체 왜 이러는가?진정 포르노가 너희들을 망쳐 놓은 것인가? 186명의 여성이 ‘남자들의 절대 싫은 섹스 습관’을 털어놓았습니다. 싫어도 싫다고 말 못하는 홍길동의 아픔을 겪고 있다면, 이 포스팅을 그에게 슬쩍 내밀어봅시다. 너무 아프게 애무를 하거나, 삽입을 한다 44% “간지러울 정도로 살살 가슴을 애무하는 것이 더 좋은데, 그는 항상 가슴을 너무 세게 애무한다. 이러다가 젖꼭지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무리 아프다고 말해도 열중하면 들리지 않는지 당최 바뀌지를 않는다.” -김태영(가명, 26세, 교사) “나의 그곳을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 것은 너무 좋다. 하지만 쿡쿡 찌르다 못해 벅벅 문지르는 것은 너무 싫다. 다음날이면 너무나 쓰라려서 화장실 가기가 무서울 정도다. 인상을 쓰며 하지 말라고 말해도 정말 싫은 것이 아니라, 좋은데 부끄러워서 그러는 줄 아는 게 더 문제다.” -이민정(22세, 대학생) “둘 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처지라, 한 달에 한 번 섹스를 할까 말까인데, 항상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그는 꼭 섹스를 시작할 때 성급하게 옷을 벗기다 못해 아예 찢을 태세다. 가끔은 윗옷은 입고 아랫도리만 벗은 채 섹스를 할 때도 있다. 한 번은 왜 옷을 다 벗기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게 더 흥분된다는 것이다. 내가 마치 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인 것처럼 느껴졌다.” -김혜현(가명, 28세, 회사원) 섹스 후, 바로 샤워를 하거나 잠들어버린다 31% “섹스하고 나서 껴안아주지는 못할망정 여운을 느낄 틈도 없이 바로 일어나 씻으러 갈 때는 정말 싫다. 평소에 보면 결벽증도 아닌 것 같은데 대체 왜 그러는지. 이렇게 바로 욕실로 향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더러운가라는 생각이 든다.” -김희연(가명, 22세, 대학생) “예전 남자친구는 섹스 후 자기 볼일 끝났다는 듯 아무 말도 없이 잠에 곯아떨어졌었다. 잠이 오지 않아 멀뚱멀뚱 천장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내가 여기서 혼자 뭘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김나정(26세, 회사원) “섹스하다가도 텔레비전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나 축구를 하면 빨리 끝내버린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심지어 텔레비전을 보며 섹스를 하기도 한다. 오락 프로그램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나 ‘슛!’을 외치는 축구 해설가의 목소리를 들으며 섹스를 하면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나보다도 축구가 더 좋은 것 같아 화가 난다.” -조승희(가명, 24세, 대학생) “섹스하자마자 몸을 빼고, 담배를 피우면 정이 뚝 떨어진다. 침대에서만이라도 안 피웠으면 좋겠다.” -이연경(23세, 회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