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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지는 즐거움

생각보다 여성들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은 남성을 적극적으로 애무해볼만한 경험을 쌓기 힘들죠.

아무래도 섹스에서만큼은 남성들이 포지션상 우위를 점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인데, 또 그렇다고 그가 벌러덩 드러누워 “자 한번 마음대로 애무해봐!” 라고 한들 익숙하지 않은 덩어리를 굴려가며 가지고 논다는것은 영 부담스럽습니다.

이럴때는 오히려 앉아서 상체애무를 받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눌려있는 부위가 없어 자극을 수용하기가 좋고 게다가 백허그자세라면 그만큼 뒤에서 손을 뻗어 남성의 몸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죠.

단, 여기에는 몇가지 조건이 들어가는데요;

가. 남성은 파트너의 손길에 따라 받는 성적 자극을 부담없이 느껴가며 부끄러워하지 말것

나. 여성은 [가지고 논다]는 느낌으로 실시간 그의 반응을 즐길것

이 두가지만 지키면 꽤 효율높은 백허그 애무를 해볼 수 있어요.

※ 특히 백허그상태에서 손을 뻗으면 정수(正手)방향에서의 핸드잡이 가능하므로, 보다 익숙한 상태에서의 애무를 통해 오르가즘 자극을 느끼기도 쉬워집니다

※ 반대로 여성을 자극하는 포지셔닝은 이전 아티클에서 소개했습니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달가워하지 않는 남자는
확실히 섹스를 못하는 타입입니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의 애무

옷 위로 하는 애무는 오히려 피부대 피부의 대치에서 벗어나, 마찰감이 떨어지는 것을 이용해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애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남->여의 애무 구도에서도 마찬가지이므로 바로바로 벗기지 말고 충분히 재미(?)를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가슴위로 손을 뻗어 젖꼭지를 자극하거나, 또는 과격하게 귀두부를 문질러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만지는 것보다는 자극이 덜하니까요.

물론 팬티가 젖어 흥건해지는 부분은 감안을 해야.

옷안으로 손을 넣어 애무

여성의 입장에서는 마치 추행하는 느낌으로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온기를 즐기며 파트너를 자극하는 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성은 뭔가 자신이 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쿠퍼액으로 잔뜩 젖은 팬티의 촉감을 야릇하게 즐기면서 한 손으로 장대(기둥)을 쥐고 바깥에서는 귀두부를 어루만지는 움직임을 통해 그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귓가에 입에 담지 못할 야한 말을 속삭인다던지, 귀나 목을 자극하는 플레이도 유용하겠네요 🙂

바지를 내린 상태에서 자극하기

말 그대로 바지를 반쯤 내린 상태에서 잔뜩 발기된 그의 페니스를 어루만집니다. 강하게 잡는것보다는 페더터치를 이용해 쓸어올리거나 내리는 플레이로 자극을 시키고 그의 반응을 살피는거죠.

옷 위로 젖꼭지를 만져가며 벗은 아래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 방치플레이를 연출하여 그에게 굴욕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불끈거리며 혼자 움직이는 페니스를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겠습니다. 남성은 몸을 살짝 뒤로 기대 온전히 자신에게 닥쳐오는 다양한 자극들을 고스란히 받아들여 느끼는 것으로 그녀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상의를 들추어올린 애무

페더터치를 이용해 옆구리부터 등을 자극해갑니다. 옷이 쓸리는 느낌과 함께 풍부하고 다양한 자극을 그에게 제공할 수 있죠.

옷을 벗기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벗은 몸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요! 젖꼭지 주변을 원을 그리며 애무하다가 살짝 집어 고통을 주기도 하고 정수방향의 손을 뻗어 페니스를 자위하듯 감싸 움직이는 것으로 애무의 발동을 걸어봅니다.

그가 목을 뒤로 눕혀 완전히 기댈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목이 뒤로 젖혀지면 하체의 근육이 이완되며 보다 오르가즘 자극을 수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손에서 느껴지는 쿠퍼액의 끈적거림과 뜨거운 살덩이의 감촉을 느껴가며 부지런히 손으로 왕복해보세요. 그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은 덤!

빨라지는 스트로크

다른 부위의 자극을 배제하고 한손으로는 젖꼭지와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를 움켜쥐고 그를 오르가즘 자극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손으로 할 때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지만 역수방향(보통 서로 마주본 상태에서 손을 뻗어 그의 페니스를 움켜쥐면 역수방향이 됩니다)보다는 훨씬 효율적으로 그를 가버리게 만들 수 있어요.

잡는 손의 위치는 보통 음경소대부터 귀두경부까지이며 자극을 얼마나 견디는가에 따라 스트로크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너무 느낀다 : 왕복하는 손의 움직임을 길게 / 잘 못느낀다 : 왕복하는 손의 움직임을 짧게)

절정 유도하기

스트로크를 강하게 하며 그가 사정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뒤로 젖힌 머리를 어루만진다던지, 목을 감싸는 행동으로 그에게 [신체적 제약]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시키는 행동을 통해 흥분감을 심화시켜갑니다.

페니스를 움직이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위처럼 일반적인 스트로크와 아래처럼 귀두부를 손으로 감싸고 돌리며 자극하는 스퀴즈방식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퀴즈방식은, 처음부터 시도하면 자극만 심하고 사정감은 오히려 줄어들기때문에 추천하지 않고 사정 직전이나 후반부에 일반 스트로크(손의 왕복운동 : 평소 자위 무브먼트와 같음) 와 함께 섞어 진행해주면 쾌감에 날뛰며 어쩔 줄 모르는 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정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으로 그의 정액을 손에 잔뜩 묻히기 전에, 충분히 그를 뒤로 기대어 편한 자세를 만들어주고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애무하게 한다던지 페니스를 쥐고 흔들수 있도록 선택권을 줍니다. 아무래도 혼자 자위하는 것에 비해서 오르가즘 자극에 이르는 시간의 차는 분명히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단지 찰싹 달라붙어서 그를 애무하든지 젖꼭지를 희롱한다거나, 목을 빤다던지 등의 행동으로 그의 성적 흥분을 유지+향상시켜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플레이가 필요하겠죠. 정액이 세차게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며, 그가 경련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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