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상위(정상위)에서 여성을 바로 가버리게 만드는 방법

깊이 삽입하는 맛은 떨어지지만, 대신 바로 지스팟 오르가즘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포지셔닝이죠. 게다가 껴안는 자세가 되기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여성에게 일체감을 줄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남성상위(정상위)자세에서 허리를 낮추거나 아예 여성에게 포개어진다.

2.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여성의 질입구보다 좀더 아래로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3. 삽입방향은 (실제는 그렇지 않겠지만) 대각선 아래로가 아니라 앞뒤로 삽입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원래 기본적인 남성상위는 보통 여성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성이 30도~45도정도의 각도로 허리를 들고 삽입을 시작해 피스톤운동을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삽입도는 깊은편이고, 충족감을 주기는 하지만, 이렇게 계속 진행하게 되면 생각보다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세요.





일반적인 남성의 발기각도를 고려했을때, 저렇게 삽입하게 되면 여성의 질 입구부터 약 아래로 30도정도의 각도로 삽입을 하게 되는데, 여성의 질내 구경이 많이 좁은 상태가 아니라면 저 각도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면 실제 지스팟에는 크게 자극을 주지 않는 범위 내의 피스톤운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지렛대운동에 의해 남성의 페니스가 위로 쳐올리는 효과를 받으며 지스팟을 툭툭 건드리는 작업을 하며 여성의 흥분도를 올리게 되긴 하지만, 남성의 사정감이 올라가는 속도에 비해서는 자극이 낮은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남성은 여성을 얼마 흥분시키지 못하고 자신이 사정감을 얻게 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추천하는 것은 아래의 자세입니다.





남성이 여성의 몸에 포개어진 상태로 엉덩이를 빼서 삽입도를 얇게 진행하는겁니다. 이 자세는 두가지의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페니스의 각도가 위로 들리면서 바로 지스팟을 자극하기 용이해진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외부에서 클리토리스를 치골로 비벼 자극을 심하게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옆에서 보면 아래와 같아집니다.





깊이 삽입하는 맛은 떨어지지만, 대신 바로 지스팟 오르가즘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포지셔닝이죠. 게다가 껴안는 자세가 되기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여성에게 일체감을 줄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리토리스가 문질러지며 안으로는 지스팟이 골고루 자극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자세의 최대 장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해당 자세를 취하면서 몸이 포개어져 더이상 손을 어떻게 놀릴수 밖에 없다면, 여성의 머리를 껴안는다던지 등의 방법으로 일체감을 더욱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2 thoughts on “남성상위(정상위)에서 여성을 바로 가버리게 만드는 방법

  • 쿠쿠섬

    안녕하세요~~!!새로사귄 여자친구가 구멍이 지금껏 보앗던 여자보다 조금 밑쪽에 위치한것 같은데요.
    그래서 정상위시 엉덩이 밑에 쿠션을 깔고 하고 하는데 그래도 밑에 위치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밑보지
    정상위 자세 및 후배위 자세좀
    정보주실수 있을까요..?

    • 이태리장인

      윗보지 밑보지에 대한 체위 정보를 곧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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