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오후키의 요약




남녀평등시대(물론 말만 그렇지만)에 와서 여성이 사정을 하는데 남성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사정액 중에서 어느정도 뿜듯이 나올 수 있는것은 점도가 물에 가까운 특징상 전립선액일 수 밖에 없고, 여성의 사정액인 스케네선액이 시오후키(여성사정)의 주 근간이며 전립선액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사실 남성사정이 좀더 ‘뿜었다’는 원리에 그럭저럭 부합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하



하지만 여성사정만큼이나 테크닉적인 난이도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흥미가 있어도 해보지 못하거나 또는 우연찮게 성공한 다음에 무엇인가 잊지 못하고 방법을 찾아 해메는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참고로 여성 시오후키와 마찬가지로 이 사정 자체로 인한 극도의 오르가즘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없으니 큰 기대는 일단 내려놓고 단계를 밟아봅니다




남성 시오후키의 주된 자극포인트는 귀두입니다. 여성으로 말하자면 클리토리스의 끄트머리죠. 자극이 꽤 센편이라, 실제로 성적자극이 일정 기준을 넘지 않은 채 자극을 하게 되면 오히려 아픕니다 (이건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다음 전제조건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시오후키가 발동합니다. 여성과 비슷하지만 오히려 요도구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팍 터지는 느낌은 더합니다. 그리고 이때 페니스 기둥을 한손으로 꽉 잡고 있기 때문에 터질때의 쾌감이 꽤 높은 편입니다.

방법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1. 충분히 사정감이 반 이상정도 차오를때까지 자위를 합니다

2. 어느정도 사정감이 올랐다 싶으면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페니스를 꽉 쥡니다

3. 다른쪽 손바닥을 펴서 귀두 최상단(요도구)부분을 빠르게 문지릅니다

4. 오르가즘이 없는 성적 자극으로 최대한 빡빡하게 채워놓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문질러 사정감을 높입니다.

5. 음경소대가 자극을 받지 않기 때문에 꽤 장시간의 움직임을 필요로 합니다

6. 자극이 정점에 달했을때 소변을 참았다가 터트리는 느낌이 순식간에 몰려오며 분출합니다

7. 손바닥으로 귀두를 마찰시키며 액체를 퍼트립니다

8. 충분한 분출이후에 바로 피스톤자위를 통해 사정까지 다이렉트로 이어갑니다

남성시오후키는 여성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초 강력 현자타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틀정도는 섹스가 하기 싫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실제 화면에 있는 저분은 카메라를 작동시켜서 긴장해서 그런지 오히려 분출을 하지 못했지만;;;; 대충 움직임은 저런 형태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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