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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배하는 ‘지렁이녀’ 판별법

명기.
객관적으로 정해진 것은 딱히 없으나 남자들 사이에선 대략 이러저러한 느낌이 명기라고들 합니다. “긴자꼬”, “긴자꾸”라고도 부르는데, 주머니를 뜻하는 일본어인 “巾着(きんちゃく, 킨챠쿠, 건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로 추측되네요. 나중에는 약간 변형되어 金作(발음은 같은 킨챠쿠이다.)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TMI

노쇠한 이태리장인의 소싯적 회상


이태리장인은 지금까지 적지 않은 여성과 섹스를 했습니다. 물론 파트너를 만들 생각은 없었고, 그 당시의 파트너들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기에, 저는 항상 그녀들에게 전제조건을 걸었었죠. ‘섹스는 한번만 한다’ 는 조건으로(?)





그런데 그런 저에게 첫번째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커뮤니티 내 쪽지로 우연히 만나게 된 그녀는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섹스어필을 하나씩 드러내었는데, 저는 다름아닌 그녀의 질의 움직임에 깊은 매혹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질 깊숙히 넣었을때 대부분의 남성은 얼마 버티지를 못하고 사정을 한다, 라고 했고 저는 그녀가 보내준 영상(!)에서 그 실체를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를 ‘千蚯(천마리의 지렁이)’ 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연유는 그때 제 머리를 스쳐간 이로가와상의 이야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여성의 관상이나 동작으로부터 명기를 꿰뚫어보는 방법을 전수하는 이로가와와타루(色川渡る. 섹스연구가·작가)의 자기 섹스 경험에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무려 12살 때였다고 합니다.



상대는 경험 풍부한 성인여성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니 이 여성이 꽤나 명기였습니다. 그녀에게 인도되어 속으로 들어가자 마치 질 속에 손바닥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몇개나 되는 손바닥이 나의 페니스를 감싸듯이 문질러 천천히 물어 왔습니다. 나는 앗차,하는 사이에 사정하고 말았는데 그 순간 애액을 짜듯이 입구를 몇 번이나 수축시켰습니다. 그때의 기분 좋음은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로가와상의 “여체연구”가 시작된 것은 이때부터였던 것인데 그에 의하면 명기라 일컬어지는 여성은 외견으로 판별할 수 있는 일정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기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선 명기의 조건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명기의 조건은 다음 6가지로 집약됩니다.

① 질문은 좁다.

② 질벽에 가늘고 깊은 주름같은 것이 있다.

③ 어떤 음경이라도 꼭맞는 신축자재성이 풍부하다.

④ 일어선 상태일 때 질문의 방향이 다소 하향으로 내려간다.

⑤ 질근육의 확대수축이 불규칙하고 크다.

⑥ 클리토리스가 질구의 바로 위에 있다.


밑에 붙은 성기로(④), 삽입때는 좀 답답함(①) 속에 넣으면 남근을 압박할 정도로(⑤) 질의 주름이 휘감긴다(②). 그리고 깊숙히 있는 자궁구의 주름이 앞끝을 감쌀 정도의 길이로(③) 삽입시의 감도도 좋다(⑥)

더욱 속되지 않은 방법으로 말하자면 지렁이 천마리 또는 청어알천장(주로 ②)로 긴짜쿠(에로시대 때 매춘부를 달리 부르던 말) 같은 조여드는 여성기(주로⑤)가 남자를 포로로 하는 명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렁이 천 마리의 명기는 1만명에 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극상의 물건이지요. 지렁이 3백마리나 5백마리 정도의 여성은 꽤 있습니다.손가락을 속에 넣으면 비교적 간단히 알 수 있지만 본인은 물론 상대 남성도 “천재일 경우의 명기”라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로가와 자신도 19세때 ‘자기가 지렁이 천마리라고 알아차리지 못한 여성’을 만난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는 3살 연상의 대학선배였는데요, 일단 삽입하려는 순간 입구가 이상히 작아서 물에 젖어 있었는데 좀체 삽입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어떻게든 삽입하려고 1시간정도 애쓰고 있으려니까 자기가 명기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 선배는 ‘미안해, 미안해’라고 연발하며 눈물을 흘리는 형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겨우 삽입하자 이번에는 이로가와가 “미안해”를 연발할 차례였습니다.

‘입구는 빼끔빼끔 일정 간격으로 조였고 좁아진 질도는 깊은 주름으로 페니스를 감싸듯 한다. 그것도 귀두부에는 자궁구의 꽃잎이 꾸불꾸불 달라붙었습니다. 너무나 기분 좋음에 당황하여 허리동작을 멈추었는데 동작을 멈추어도 그녀의 질은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도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지요. 그녀와는 6번정도 어울렸지만 언제나 같은 상태였지요. 결국 한번도 그녀를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을 정도입니다.’(작가의 회상)

그럼 재빨리 명기감정인인 이로가와상에게 외견으로 명기를 판별할 수 있는 비법을 들어봅시다.



제가 지금까지 체험한 명기를 가진 여성은 크게 7가지 공통점이 있었지요. 이 7가지의 신체 조건을 확인하면 여성은 우선 틀림없이 명기입니다.


① 보통 살집에 보통 키

② 허리의 짤룩한 부위에서 히프까지가 짧고 허리가 길게 보이는 것 같은 여성에는 명기가 적다.

③ 얼굴은 콧대가 그다지 높지 않고 짧다. 앙징스러운 코로 콧방울도 작은 여성이 좋다.

④ 신장에 비하여 얼굴이 작고 이마가 넓은 것도 명기여성의 공통점이다.

또 걷는 모습도 명기의 판별 포인트가 된다.

⑤ 엉덩이의 형이 정 원형으로 쑥 튀어나와 걸을 때는 수평으로 크게 흔들린다. 여기에 더하여

⑥ 섹스를 선호하는 것

⑦ 여성기는 소위 “밑붙음(밑보지)”인 것도 명기의 조건이다.


‘이것은 우연인지도 모르지만 내가 지금까지에서 경험한 명기는 결코 미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여성뿐이었습니다. 얼굴의 미추와 명기의 관계는 거의 없는 모양입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명기로 태어난 여성들도 자신이 명기라는 것을 미쳐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는데… 물론 명심해야 할 것은 명기만을 찾아 방황하지 말고 현실의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서로가 만족하는 한쌍의 파트너는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탐구가 중요하겠죠 😀


머지않아 이태리장인은 그녀를 찾아갈 것입니다. 사실 그녀가 천마리의 지렁이이건, 500마리의 지렁이이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죠. 다만 그것을 맛볼 기회는 흔하지 않으며, 그녀는 정작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를 모를수도 있다는 지식적인 쾌감이 저를 감싸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그것들이 대충 해결될 때쯤, 우리는 벌거벗고 껴안으며 땀에 젖은 몸을 서로 만지고 있을것입니다. 충만한 만족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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