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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은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어떤 남녀가 만나려고 하는데 번번히 약속이 틀어집니다. 주로 이유는 남성이 만드는 편이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오늘은 늦잠을 자서, 어떤날은 비가 와서…

‘만나고 싶다’ 라는 감정이 우선순위를 벗어나게 되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녀와의 만남이 날씨, 컨디션, 거리 등등에 점점 밀리게 되는거죠. 그냥 딱 그정도 감정뿐인겁니다.

예를 들어 연애할때를 생각해 볼까요? 실제로 이태리장인은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지만] 여자친구가 먹고싶다는 간식을 사러 당일치기로 일본에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면 그런 정신나간짓도 하는거죠. ‘그녀가 좋아할것 같아서’ 가 아닌, ‘그녀를 위해 지금 내가 벌이고 있는 제정신이 아닌 행동’ 조차도 즐거운 것입니다. 그만큼 애정이 있다면 행동으로 바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연락이 뜸해지는건, 섹스가 무성의해지는건, 이미 마음에서 떠난겁니다. 바빠서? 정말 그랬다면 그를 유혹하기 전, 썸타기 전부터 바쁘니 뜸했어야죠. 그냥 그(그녀)의 가치가 하락한겁니다.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은 진심이란 유니콘과 같아요. 없는거죠.

상담하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그 사람이 변한것 같다고 느낀다면 변한겁니다.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정말 그런거에요. 물론 그 변화의 주체가 상대이든 너님이든 둘의 관계에 균열이 일어난것은 확실합니다.





물론 대부분 이런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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