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o611to6 실전형 섹스매거진 11to6

섹린이들을 위한 실전테크닉 요약집(상)

본 방화범테크닉은 그야말로 갓 연애와 섹스를 시작한 남성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래뵈도 내가 섹스좀 했는데! 라고 하는 이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니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영혼없는 목소리로 스킵하도록 합니다.


1교시 “입술”

「아래를 열려면 먼저 위를 열어라」

 

 




여성의 마음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키스를 하여 점점 기분이 고조되면 그에 따라서 격렬한 테크닉을 기대하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같은 스타일로 키스를 해서 ‘괴로워요. 이제 그만’이라는 식으로 거부당한 남자도 있을 것이 분명해요. 또한 여성은 키스를 너무 격렬하게 하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키스는 어디까지나 달콤하고 상냥하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여성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섹스경험이 적은 여성일수록 그런 부분이 있어요.

이런 타입의 여성을 만족시키려면 기교가 필요합니다. 그 기교란 키스할 때 밀착시킨 하반신을 이용하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녀와 몸을 밀착시켜 키스를 하고 있으면 페니스는 싫어도 발기합니다. 이때 당황하여 하반신을 그녀로부터 떨어뜨리거나 하지 말고, 그녀의 치골에 강하게 맞대어 봅니다. 순진한 그녀라면 그것을 피하려 허리를 빼려 하지만, 여기서 마음이 약해져서는 안됩니다. 강하게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힘껏 끌어당깁니다. 아, 라고 그녀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오면 여성은 자제심이 상실된 것입니다.

페니스를 여성의 치골에 마주대어 잠시 동안 그대로 뜨겁고 딱딱한 것의 감촉을 기억하게 합니다. 옷을 입고 있다는 안심감에서 그녀는 대담하게 그 감촉을 즐길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여성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엑스터시에 이르는 길을 크게 열어놓는 것이죠.

이 단계에 이르면 여성의 손가락에도 자연 힘이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있어도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성은 이성을 잃고 자신도 모르게 격렬한 욕망에 사로잡히기 시작합니다.

이때 여성의 치골에 대고 있던 딱딱한 페니스를 서서히 움직입니다. 여성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은 채 음모가 나 있는 부분 근처에 원을 그리듯 페니스로 자극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그녀라면 남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타이밍을 맞출 것입니다. 그다지 경험이 없는 그녀라도 당신을 좋아한다면 허리까지 움직이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밀착해올 것이겠죠.

이즈음이면 여성의 애액이 이미 팬티를 흥건하게 적셔 놓은 상태가 됩니다. 이때 당신은 페니스로 그녀의 국부를 더듬듯이 위아래로 문질러서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자극합니다. 여성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온다면 그것은 바로 Go, 사인이 될거에요.



2교시 “눈꺼풀과 귀”

「입술을 열지 않는 그녀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남자의 품에 안기어 어리광을 부리고 싶으면서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여성이 있습니다. 모처럼 무드가 무르익어 오늘밤엔 기필코라는 생각으로 키스를 하지만, 위아래의 이를 꼭 물고 혀도 넣게 해주지 않아요. 이런 타입의 여성에게 억지로 무엇인가를 시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깁니다.

자존심이 강한 그녀이므로 거칠게 하면 화를 내고 잘못하면 당신에게 등을 돌릴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목적을 달성하려면 칭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이때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눈을 딴 곳으로 돌려서도 안 된다는거에요. 여튼 묵묵히 바라봅니다. 눈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죠.

또한 이런 타입에게는 눈꺼풀이나 귀에 하는 키스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눈꺼풀은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신경이 예민한 곳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강한 키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혀로 애무하거나 툭툭 찌르는 방법도 있지만 잘못하면 화장이 지워져 버려 오히려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화장을 한 채로 공원 등에서 데이트할 때에는 이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로 가볍게 건드리면서 다른 한쪽의 눈꺼풀은 검지로 가볍게 쓰다듬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눈꺼풀을 입과 손가락으로 번갈아 애무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여성은 의외로 꿈같은 로맨틱 무드에 약해서 이러한 터치를 특히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눈꺼풀에 키스를 할 때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랑의 속삭임입니다. 눈에 가볍게 입술을 댄 채 낮은 음성으로 조용히 한마디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네 머리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 라든가 “속눈썹이 참 길구나” 라는 식으로 속삭입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낮은 속삭임에 약한 법입니다. 더욱이 눈꺼풀 위에서 속삭인다면, 그 목소리의 진동이 쾌감이 되어 몸의 중심부에서 하반신으로 전류처럼 전해집니다.

그녀의 숨결이 불규칙해지고 내쉬는 숨이 점점 뜨거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입술을 눈언저리에서 뺨으로 옮긴 후, 곧바로 귀 쪽으로 가지 않고 턱밑으로 내려갑니다. 목에 댔던 입술을 혀와 함께 귀 쪽으로 끌고 간다. 귀에 하는 키스는 눈꺼풀과는 달리 거칠면 거칠수록 좋습니다. 눈꺼풀의 성감은 정신적 흥분을 고조시키지만, 귀의 성감은 동물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3교시 “혀”

「혀를 적절히 활용하라」


 




초보들은 단지 빨거나 빨리거나 아무렇게나 혀를 넣는 정도의 테크닉 밖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스에도 그 커플이 어느 정도 연애를 했는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테크닉이 있어요. 물론, 첫 키스 때 혀를 넣거나 하면 보수적인 그녀라면 당신을 혐오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친밀한 관계가 된 후에는 둘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키스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혀를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여성의 혀는 턱 위쪽으로 말려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 아래쪽에 신경이 예민한 점막부위를 애무하는 것이 효과가 가장 크거든요. 여성은 항상 입속에 무얼 가득 넣고 싶다는 충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혀를 둥글게 하여 넣으면 여성의 호흡이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이때의 괴로운 한순간이 여성의 엑스터시를 배가시키게 됩니다. 극도의 쾌감을 느끼는 상태는 숨이 차서 실신할 때의 상태와도 비슷하다는거죠.


남자와 달리 여성의 쾌감은 그 정도로 강렬한 것입니다.

헐떡이고 있는 그녀와 키스를 할 때에는 얼굴이 겹쳐지도록 옆에서부터 접근하는 것이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격렬한 플레이에 의해 여성의 가슴은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목소리도 연약한 속삭임이나 신음에 가까운 한숨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내쉬는 숨결에도 엑스터시 때문에 달콤한 향기가 섞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성은 이미 모든 것을 던져 버릴 준비가 된 것입니다. 하반신을 자꾸 흔들게 되고 양쪽 넓적다리는 자연스럽게 열리기 시작합니다. 여성의 하반신을 열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의 입을 열게 하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처음에는 자신을 헤프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싫어하는 척하다가도,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남자보다 더 강하게 원하는 것이 여성입니다. 둥글게 말아올린 남자의 혀를 느끼며 여성은 페니스를 연상하게 됩니다. 민감한 혀의 아랫부분을 꾸준히 두드리는 것은 질의 가장 깊은 곳을 찌르는 느낌을 들게 하며, 잇몸을 혀끝으로 치는 것은 질의 얕은 부분을 자극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성이라는 존재는 항상 단계적으로 공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섹스를 연상시켜 다음에 무엇이 오는가를 여성의 몸에 기억시키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다음편은 아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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