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감각 유지하기 – 원나잇스탠드가 필요한이유

자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본다면.
 
1. 빠른시간안에 욕구를 해결할 수 있어서
2.가장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성감대를 집중공략할 수 있어서
3.섹스상대가 없어서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반면 자위에는 이러한 이유때문에 단점도 존재하게 됩니다.
 
1. 극도의 오르가즘에 이를수는 없다
2.익숙해지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애무와 끈적거리는 분위기의 전개를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자위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때문에 절정에 이르는 쾌감을 맞이할수는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게 되는거죠.
 
그런데 이것을 바꿔 적용시키면, 오래 진행된 섹스파트너의 경우(예를 들면 부부) 이런 안좋은 점들이 자주 노출이 됩니다.
몸이 피곤하고, 섹스를 해야할 경우에는 단순하게 가슴 몇번 쪼물딱거리다가 성기를 채 젖지도 않은
질 속으로 밀어넣기가 일쑤인지라, 섹스에 대한 거부감은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섹스가 유지될 수 있는것은, 상대에 대한 성감대의 위치와 섹스패턴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속전속결식의 관계가 진행되더라도, 어느정도 만족감은 가질수 밖에 없다는거죠.(아이러니합니다..)
 
반면, 새로운 파트너와의 섹스라던지, 원나잇스탠드의 경우에는 상황은 역전됩니다.
첫인상을 좋게 남기고 싶은것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겠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오만가지 스킬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탄성이 섞인 신음소리를
들어보려 애를 쓰게 되는거죠. 그렇게 해야 다음 섹스 파트너쉽이 유지될 수 있으니까요.
(원나잇은 제외이긴 합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원나잇은 세컨나잇, 써드나잇으로…)
 
그래서 첫 섹스의 인상이 별로였다면, 그 다음부터는 별 볼일 없다… 라고 하는게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
 
앞의 말들을 통째로 바꾸어 말한다면, 지금 상대와의 섹스를 매번 참신하고 즐겁고 흥분되게
유지하려 한다면, 항상 이 사람에 대하여 흥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과의 섹스를 기대하는 마음이 굴뚝같고, 오늘은 어떻게 할지, 무슨 자세로 할지,
어디를 애무할지에 대해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자세를 자기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말처럼 되나요.
 
도덕적인 시점만 배제한다면, 그래서 섹스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금 떠올리고 중독되게 빠져들고 허우적대고 싶다면, 저는 강조할 수 있습니다.
‘원나잇섹스에 빠져보라’ 고 말이죠
(섹스만을 위한 극약처방이니 거부감을 느낀다면 Pass)






 
저같은 경우에도, 파트너들을 따로 두고 있다지만 가끔은 전혀 모르는 여성과 만나 섹스를 하기도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져나오기 좋거든요.
섹스에 익숙해지면,그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두근거리고 등줄기로 흘러내리는 땀을 느낄 수 없다면
내가 흥분하지 못한다는 말이 되지요. 그것은 곧 상대 여성에게도 바로 몸으로 전해집니다.
절정의 쾌감은 예상하지 못하는 손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단, 이러한 마인드는 사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적합합니다.
여성은 안정된 섹스파트너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물론 지금의 섹스가 뭔가 답답하고, 또는 느껴지지 않거나, 내가 원하는 절대적인 쾌감에 대해
답변을 주지 못한다면… 그땐 생각을 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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