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의 첫 관문 : 남성의 자세

섹스파트너로서 둘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동안에, 둘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각자의 섹스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물론 이 신뢰적인 부분은 서로의 대화와 여러가지 심리적 상황들을 통해서 알아갈수 있다 치더라도, 섹스만큼은 다르죠. 이사람은 전의 사람보다 잘 할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일까, 정작 말한것만큼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것들은 실제 잠자리를 가져보기 전까지는 알수 없기 때분에 결국은 첫 만남 또는 두번째 만남에서 결정이 나버린다는 것.

보통은 서로가 처음 만나서 섹스를 시작할때, 둘은 평소의 섹스보다 훨씬 성의있고 성실하게 임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한번의 만남으로 내가 섹스파트너로서 적합한지 아닌지가 결정되기 때문인데, 남성은 이때 자신의 섹스에 대한 셀프평가가 50%선에서 머물게 되고, 따라서 평소보다 더욱 여성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자신의 여자친구나 전 애인이나, 또는 오래된 섹스파트너와 할 때보다 훨씬 장시간의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고 여성의 질 주변이 애액으로 번들거렸을때, 마치 자신이 퀘스트 1을 완료한듯한 즐거움에 빠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섹스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야 하는 첫 시험대에서 남성은 전력을 다 합니다. 아니, 그 이상의 노력을 하죠.

그런데 이렇게 남성이 첫인상을 어떻게든 좋게 잡아보려 땀나는 노력을 하고 있을떄,, 여성의 반응이 무디거나 없거나, 혹은 심드렁하게 있거나 한다면 그의 긴장은 급속도로 커지게 됩니다.

‘아, 내가 섹스를 못하는건가?’ ‘전의 남자들보다 내가 별로인가?’ 하는 생각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에게 철저하게 동기부여가 되었던 섹스에 대한 욕구 + 그녀에게 인정받으려 했던 욕구는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고, 첫 섹스에 대한 부담감과 더해진다면 치명적인 오류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녀의 질입구를 신나게 빨고 있지만, 내 성기는 물좆이 되고 있어.. 라던지 말이죠)

하지만 여성들은 이런 남성들의 심리를 모르기 떄문에 당황하게 됩니다. ‘내가 매력이 없나?’ ‘혹시 질에서 냄새가 나나?’ 평소에 다른 남자에게는 해주지도 않던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고 어떻게든간에 섹스가 이어져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따라서 섹스가 여차저차해서 완료가 되고 난 후에도 영 기분은 찜찜해집니다, 최소한 섹스에서 여성들은 심리적 결과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중간의 과정이 어땠던, 좋았던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죠. 전체적으로 곱씹어봤을때, 이 섹스가 속이 후련할만큼 좋았는지, 경련이 일어날만큼 짜릿했는지, 정도로 판단해보고 그랬다면 멋진 섹스로, 아니라면 그다지 그런 섹스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서로의 이러한 속사정들이 교환될 일이 없기때문에, 첫 섹스인상을 좋게 남긴다는것은 어지간히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흥분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한, 결론적으로 섹스파트너로서의 첫인상을 좋게 심어줄 몇가지 팁을 남깁니다.

1. 긴장을 풀어주어라,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어느정도의 시간을 두고 서로 대화하고 어루만져라, 팔과 다리를 마사지해주는것도 좋고 그녀의 몸매를 칭찬해주는것도 좋다. 어느정도 벗은상태에서의 친밀도를 유도해서 긴장을 풀어야 흥분이 더욱 쉽게 일어난다.

2. 키스를 오래 해라, 몸을 만지지 말고 단지 밀착만 된 상태에서 키스해라, 안겨있다는 느낌은 심장박동수가 맞추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서로의 흥분지수 또한 맞추어지지 않으면 나중에 즐거운 섹스를 하게 될때의 타이밍 또한 어긋날수 있다. 느긋하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즐겨라.

3. 속옷을 서서히 벗겨라, 관찰해라. 그녀의 질에서 팬티와 떨어지며 길게 늘어지는 애액을 보고 느껴라, 부끄러움이야 있겠지만 삽입이전에 그녀가 나의 성기를 매만져보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는것도 괜찮다. 다른 남자들과의 비교품평도, 물론 부정적인 대화가 오고가는것은 비추

4. 섹스는 놀이라는것을 명심해라, 즐겁지 않으면 섹스가 아니다. 이 사람과 섹스를 함으로서 나의 에너지가 충전되고 기분이 업된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라, 상대방도 그러할테니까.

5. 여성의 몸은 남성에 비해 1/10 정도로 약하다. 자위를 할때 손놀림을 100이라고 하면 여성의 몸은 10의 힘으로 다루어라, 특히 젖꼭지, 클리토리스, 질 내부 등은 2~3의 느낌으로 누르고 돌리고, 움직이고 어루만져라.

6. 피스톤운동은 가능하면 천천히 해라. 빨리 해달라고 해도 천천히 하고, 제발 빨리 해달라고 해도 천천히 해라. 시간은 길다. 여성을 애태우는 섹스를 할줄 모른다면 중수의 대열에 오를 수 없다.

7. 가능한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다해서 그녀를 미치게 만들어라, 나와 섹스하고 난 이후에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가 얼마나 지루하고 형편없는지 알게 해 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력을 다해라. 그래야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나서 즐길수 있다.






처음이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물론 불공평하긴 하지만, 각자 딴에는 결심을 하고 서로의 몸을 데려와서 시도를 해 보는 거니까요. 이 한번으로 대부분이 결론이 나 버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잘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서로의 만족한 섹스로 관계가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eep in Touch with the Community

Subscribe to Gwangi now and find your Life Partner!

Subscribe to Gwangi

Gwangi offers you the opportunity to simply accelerate this process by finding out which is your life partner.

Register Now

• Developed by the Themosaurus Team for Word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