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섹파가 뜬금없이 연락올때

뭐 이태리장인이야 사실 그런거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떠날때 안잡고 오는거 안막는 전형적인 프리스타일이라…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기본적인 예의는 필요할거라 생각해요.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었던거야? 너에게??!’ 라는 분노 또는 상실감 등을 불러일으키게 되면 그건 좋지 않습니다.

관계정립을 신경쓰는건 혼자서 살 생각이 아니라면 누구든 감내해야 할 부분입니다.


뭐… 누군가에게는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긴 하죠.

아, 물론 아래 스샷은 그냥 올려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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