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보지 아랫보지의 구분법

먼저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글

남녀의 성기를 이르는 순우리말은 ‘자지’와 ‘보지’가 있고, 비속하게 이르는 말은 ‘좆’과 ‘씹’이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있는 국어사전에서 ‘자지’를 검색해 보면 ‘남자의 생식기 중 몸 바깥으로 길게 내민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좆’을 검색해 보면 ‘성인 남성의 성기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설명함으로써 두 단어를 구별하여 비속하지 않은 순우리말 표현과 비속한 표현을 따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자지’와 ‘보지’마저도 모두 비속어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남녀의 성기를 비속하지 않게 이르는 순우리말이 없어지게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저는 이것이 아름답고 소중한 순우리말의 품격을 낮잡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자어로 ‘음경’이나 ‘음부’라고 하면 비속하지 않고 순우리말로 하면 비속하다고 풀이하는 것이 과연 한국인의 평균적인 성관념에 비추어 합당한 풀이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한국인의 성관념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개방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음경’이나 ‘음부’라는 표현을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자지’와 ‘보지’는 어릴적부터 들어서 아는 친근한 표현입니다. 그럼에도 순우리말을 비속하다고 여기는 표준국어대사전의 잘못된 풀이 때문에 우리가 일상에서 순우리말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표현이 위축되어 갑니다. 그만큼 표준국어대사전의 풀이는 한국인의 건강한 성관념과 성교육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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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나 영어로 읽으면 뭔가 전문적이거나 있어보이고, 우리말로 발음하면 천박하고 상스러워보인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윗보지 아랫보지?

여성의 성기중 페니스가 삽입되는 질입구의 위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누워 있을때를 기준으로 질입구가 위쪽에 있는 타입과 중간지점,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타입으로 나누어지는데 위에 질입구가 있는 경우를 [윗보지] 중간이나 아랫쪽에 위치하는 경우를 [아랫보지]라고 합니다.

단순히 질 입구의 위치가 조금 달라지는것뿐인데, 이게 중요한가요?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만 당연히 중요합니다. 작게는 사용가능한 체위의 종류가 달라진다는것부터 크게는 속궁합의 적합도까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죠.

예를들면 남성의 페니스, 즉 자지의 휘어진 각도에 따라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적은 비율로 페니스가 아래로 휘어진 남성이 있습니다. 발기했을때 요도구가 아래쪽을 향하고 있죠. 이 남성이 정상위(남성상위)로 여성의 G스팟을 자극해 오르가즘을 가지게 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바로 누웠을때 여성의 G스팟은 질구 윗쪽에 분포하지만 남성의 귀두는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어 자극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휘어진 페니스는 그 반대방향으로 피스톤이 진행되는 후배위에서는 막강합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거라 생각해요 😀

페니스가 위로 휘어 있는 경우는 아래의 참고아티클을 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 이태리장인의 섹스칼럼 : 페니스의 휜정도에 따른 삽입피스톤의 효율 ] (링크복구중)


여튼 이러한 근거로 보았을때, 여성의 질 입구 모양이 윗보지인가 아랫보지인가를 알아놓는것은 꽤나 중요한 일이고, 또한 그것에 걸맞는 체위가 따로 있다는것 역시 고급 정보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 아티클을 읽고 있는 여성분들중에도 내가 과연 위인가 아래인가에 대해 궁금할 수 있다 생각되는데, 어떤 방법으로 질 위치를 알고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위와 아래를 판별하는 조건

윗보지, 아랫보지의 판별 방법이란?

난 위쪽일까? 아니면 아래쪽? 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어딘지 실제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 있습니다만, 「어쩐지 나는 XX보지인 것 같다」 라는 예측정도로도 실제 파트너와 섹스를 할 때에 참고로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기 쉬운 방법을 선택하고 성기를 만질 때는 손 상태를 청결하게 한 후 확인하도록 합니다.

갈라진 틈을 보고 판별하는 방법

가장 간단한 것이 음렬(사타구니 갈라진 곳)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속옷을 벗은 상태에서 사타구니가 비치는 크기의 거울 앞에 똑바로 섭니다. 이때 균열이 잘 보이면 질 입구가 위쪽을 향하는 케이스고(윗보지), 균열이 잘 보이지 않으면 아래쪽을 향할(아랫보지) 확률이 높습니다.

이 방법은 심플한만큼 약간 기준을 정하기가 어렵고, 실제로 봐도”어느쪽이야?” 라고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음모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밝은 곳에 털을 살짝 젖혀 확인해 봅시다.

질을 만져서 판별하는 방법

윗보지인 여성은 질이 배쪽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지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몸을 쭉 편 상태에서도 질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하나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시도해 볼 때는 발을 모아 선 채로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갈라진 틈을 따라 똑바로 안쪽으로 미끄러져 갑니다. 질구에 손가락이 닿았을 때 상체가 앞으로 숙여져 있거나 팔을 쭉 뻗은 상태가 되어 있거나 하면 아랫보지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것도 대략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좋은 방법이지만, 팔의 길이와 체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길이를 재서 판별하는 방법

질구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로 윗쪽 첨부를 구별하는 방법

다소 불편하지만 자신의 질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실제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속옷을 벗은 상태에서 거울 앞에서 다리를 열어 자나 줄자로 질 입구에서 항문까지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3~4cm 정도를 기준으로 그보다 길면 윗보지, 짧으면 아랫보지입니다.

몸이 뻣뻣하다는 등의 이유로 실제로 자를 대고 측정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는 엄지손가락 끝에 질, 항문에 검지손가락을 대고 대략적인 길이를 파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확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손가락을 그대로 자나 줄자에 대면 거리를 확인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생활습관을 통해 판별하는 방법

물론 이런 방법들이 확실하게 내가 ‘윗보지인가 아랫보지인가’ 를 판별해주는 기준이 되긴 어렵지만, 결국 섹스체위에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만 알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

다음편에서는 실제 내가 XX보지라고 위치를 확인하고 난 이후에 어떤 체위가 효과적인지에 대해 기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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