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 Labo(여성향 AV제작사)와 Lovelypop(청소년들을 위한 섹스토이판매사이트)가 함께 제작한 저연령층을 위한 성교육영상입니다. 자위와 섹스, 그리고 체위 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보수층의 집권이후 섹스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규제를 놓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러 제재가 가해지고, 초등학교 성교육의 경우 섹스나 성교등의 직접적인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논란이 되고 있죠. (예전 우리나라 여가부에서 발단시킨 돌기콘돔과 유사한 사례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반발해서 각종 에로 미디어 제작회사등에서 제작한 컨텐츠들이 난립해 정부의 정책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위는 청소년들이 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교육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