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체위 마스터하기

참고로 여기서 입질이란 낚시에서의 그 입질이 아니라 立(서 있을)蛭(거머리) 자세를 말합니다. 흔히 남성이 서 있고, 여성이 매달려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체위를 말합니다. 흔히 AV에서 남성이 서 있는 상태에서 여성을 안아 올리고 피스톤을 하는 장면을 보셨을 텐데요, 이를 입상포위(=입상위)라고 합니다. 

1. 입위 : 둘다 서 있는 상태에서 여성의 질로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것, 기본적으로 남성은 양쪽 발이, 여성은 적어도 한쪽 발이 지면에 닿아 있다.

2. 입상위 : 남성이 서있는 상태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안겨있고, 피스톤운동이 이루어진다

둘의 차이가 이렇게 되겠습니다. 당연히 입상위는 어지간히 익숙하지 않으면 펼치기 힘들죠. 여성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고 중심잡기도 중요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스테미너가 좋은 남성도 입상위자세로 오래 섹스를 할 수는 없습니다. 신경써야 할 요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강직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입질은 다릅니다. 여성위주의 피스톤운동이라 남성은 안아 올린상태에서 유지만 하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 여성 무게의 반정도는 오히려 안겨있는 여성이 지탱하게 되는거죠.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남성은 여성의 허리 위쪽을 잡아 아래 골반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합니다.

2. 남성은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허벅지를 내밀어 무게중심을 잡아줍니다.

3. 여성은 발목을 남성의 허벅지 뒤로 감아 고정을 시키고 팔로 목을 감아 체중을 분산시킵니다. (오히려 위쪽으로 둔다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4. 삽입이 된 상태에서 여성은 골반을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진행합니다. 보통 남성 성기의 3/4정도가 박혀 움직이고 상하운동을 통해 여성의 지스팟부근을 일정한 마찰로 자극하게 됩니다.


충분히 예열이 되고 끈적거리는 분위기가 유지가 되면 본격적인 피스톤운동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혈류량이 증대되어 흥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감각을 성기로 모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여성의 피스톤이 수월하도록 두 팔에 힘을 줘서 여성을 고정시켜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은 상체를 약간 뒤로 해서 남성의 등과 자신의 유방을 약간 떨어뜨린 후에 골반에 힘을 줘서 컨트롤하면 충분한 강도의 피스톤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성의 목에 감은 두 팔은 계속 힘을 줘야 합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러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발목이 남성의 허벅지에 밀착되어 감겨있기 때문에 자세는 꽤나 안정적입니다. 

대신 남성의 입장에서는 죽을맛입니다. 여성이 착 달라붙어서 적극적인 피스톤운동을 하는통에 어지간하면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싸버리기 쉽거든요.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지지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쾌감을 받아들이는 일 말고는 어쩔 수 없습니다.





두번째 사진까지의 과정이 완료가 된다면 일반적인 회전운동을 하는것은 여성에게 식은죽먹기입니다. 이 회전운동은 자극이 우수한데다, 클리토리스가 비벼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이정도 되면 여성이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위주의, 그리고 무섭다고 할만큼 집착적인 자세가 만들어집니다. 일종의 서비스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남성의 스테미너를 배려해주고, 여성이 얼마나 능동적으로 섹스에 임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입질체위는 가히 남성에게는 충격적인 자세입니다. 그만큼 사정감을 높여주고, 스킬의 우월화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죠. 아무쪼록 연습하고 갈고 닦아서, 파트너가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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