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 애무의 요약

클리토리스 애무의 개요

질 입구 상단에 위치한 클리토리스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남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애무만으로도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파워풀한 성감대가 바로 클리토리스라는것을 기억해주세요 🙂  (참고로 클리토리스는 남성의 귀두와 비슷한 기관이라 단순애무로는 오히려 자극만 강하고 쾌감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은 대부분 뭔가를 삽입해서 왕복시킬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삽입자위행위를 하는 여성은 소수입니다. 클리토리스 자위 애호가가 더 많은건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죠 [ex. 바이브레이터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라고 나온 여성자위기구입니다]

멀티오르가즘에 도전하려거든 클리토리스 애무를 먼저 마스터해야 합니다. 필수과정이죠.


클리토리스(음핵), 저 작은 기관이 정말 큰일을 해냅니다



클리토리스는 여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클리토리스 역시 흥분이 고조되면 유두와 같이 딱딱해지고 커지기도 합니다. 피가 몰려서 발생하는 현상이죠. 대개 음부 상단에 돌출되어 있는 소위 ‘콩알’인데, 간혹 함몰유두처럼 도드라지지 않은 형태의 클리토리스도 존재하는 등 생김새는 저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모든 여성에게 존재하므로 보이지 않는다면 애무를 통해 찾아야 합니다.

부드럽고 잔잔하게 애무를 하면서 여성의 반응을 살피다 보면, 흥분도가 남다른 곳이 있을 것입니다. 애무를 진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의 피드백을 챙겨야 하는 이유가 그것때문이겠죠.

클리토리스는 오랄이 아닌 손이나 치골의 밀착, 다른 신체부위를 통한 마찰 등으로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으며 전희 단계를 비롯하여 섹스 도중에도 가능할 때 언제든 해주면 좋습니다. 상당히 민감한 부위이므로 부드럽게 자극해야 함은 당연하구요.

클리토리스 터치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의 경우 남성은 처음부터 손이나 혀로 클리토리스를 찾으려 들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손이나 혀로 애무를 할 때 외음부 전반에 걸쳐 넓게 애무를 한다는 생각으로 어루만지고 핥기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다 여성의 심신이 이완되고 경계심이 사라졌을 때 클리토리스 쪽으로 목표물을 좁혀나가는거죠.


이때도 역시 부드럽고 느린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 입구 애무의 요약


외음부(around Labia majora) – SET

혀나 손가락으로 질 입구 주변을 애무한다. 가능한 모든 방법(만지고, 빨고, 핥고, 줄여서 물빨핥이라고도 함)으로 곳곳을 애무하며 여성의 반응을 파악하여, 찾아낸 성감대를 머릿속에 입력한다.

치골부터 질 외부, 회음부를 지나 항문까지를 패키지로 묶어 애무한다. 이 패키지를 제대로 공략하려면 족히 30분은 투자된다. 애무는 일방적인 봉사가 아니다. 나의 현란한 애무를 통해 절정을 달리는 상대의 반응을 즐기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라야 하는 것이 애무의 기본이다.


대음순(from Labia minora to majora)

여성의 성기를 덮고 있는 대음순을 혀로 가볍게 핥다가 빨아당기듯 입으로 당겨준다. 대음순은 지방조직으로 흥분하면 피가 몰려 다소 부풀기 때문에 입으로 빨아당길 때 느껴지는 풍만함이 좋다. 소음순 역시 대음순과 같은 방법으로 행한다. 소음순은 보다 민감한 조직임을 잊지 말 것.


질전정(between urethral op. and vagina)

질전정은 소음순에 둘러싸여 있는 요도구와 질구 사이의 공간을 말하는데, 혀를 꼿꼿이 세워 찌르듯 자극을 주면서 애무한다.



부록.
여성들이 주도하기 좋은 커널링구스 포지션

여성상위에서 질을 남성 입에 물려주기



섹스 도중 ‘빨아줘’ 하는 것보다는 파트너의 입에 내 성기를 물려주는 것도 서로에게 흥분되는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성에게 그런 행동을 취했던 남성이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시도해봅니다.

가. 가랑이 사이에 남성의 얼굴을 끼워 깔고 앉습니다(물론 무릎으로 지탱하며 숨쉴 공간을 터주는거죠)

나. 가볍게 음부와 항문을 입가에 올려놓고 애무를 유도합니다. 여성 스스로 천천히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여성이 몸을 뒤로 돌려 앉는다면 남성에게 항문과 질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니, 필살기로 사용해 봄직합니다.)

’페이스시팅’ 이라 하여 굳이 벗은 상태가 아니라도 스타킹이나 속옷, 제복 등을 입은 상태로 여성이 남성의 얼굴에 앉는 행위가 있습니다. 특유의 질감과 분위기, 향기 등을 즐기는 하나의 SM적 플레이로 섹스 전 전희의 단계로서 소프트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더이상 외로움에 지쳐있지 마세요

열한시 커뮤니티는 당신의 밤과 새벽을 응원합니다

열한시 커뮤니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릴레이션쉽을 존중하며 적극적인 상호관계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 메이드 바이 이태리장인 올라이츠 리저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