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센소리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외출하는 동안 대담한 코디를 하고 나왔습니다. JYP의 ‘투명바지’ 같은 컨셉으로 끈이 없는 누드 튜브 드레스를 입고 저녁 식사를 하러 나온것으로 보이네요. ㄷㄷ
센소리는 속옷을 포기하고 자신의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내었습니다. 앙상블에 화려한 색감을 더하며, 그녀는 대담한 드레스와 무릎 높이의 빨간 스타킹과 활기찬 핑크색 노새힐을 매치했습니다.
뒷머리를 늘어뜨린 갈색 머리로 외모를 완성한 센소리는 저녁 환경에도 불구하고 바람막이 재킷, 바지, 부츠, 장갑, 선글라스를 포함한 그의 시그니처 올블랙 의상을 뽐낸 전 대통령후보 래퍼와 손을 잡고 어슬렁거리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이 나들이는 최근 센소리가 하이웨스트 누드 타이즈와 짝을 이룬 눈에 띄는 검은색 레이스 브라를 입고 등장한 것에 이어 패션에 대한 두려움 없는 접근법을 보여줍니다.
파파라치도 이들 부부는 현타올듯
아니 근데
거기에 모자이크는 왜 해가지고ㅉㅉ
하여간 언론이 문제입니다 (라고 하는 셀프디스)
물론 이 부부는 원래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