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썸머 클럽 메뉴얼

클러버는 몇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클럽라이프를 즐깁니다. 


1.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스타일
2. 영혼이탈된 상태를 즐기는 스타일
3. 원나잇스탠드의 야심찬 꿈을 꾸는 스타일




물론 이 블로그가 성인들을 위한 스페이스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오늘의 리뷰는 당연히 3번위주로 진행할거임. 일단 주의사항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물론 꼭 지킬 필요는 없음.

가. 오픈때부터 입장하지 마라. 지친다.
나. 혹시 남친이나 여친이 있다면 클럽간다고 말하지 마라. 사단이 날껴!
다. 안에서 술취하지마라. 안돼보인다.




부스 설명 들어갑니다. 호텔내 클럽들은 구조가 비슷함. 나머지 일반 클럽들같은 경우도 위치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역할들을 하는 부스들은 똑같음.





1. 일반 부스. 평민들이 노는 곳.
2. 핫한 부스. 오만가지 이벤트가 저기서 함. 자기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부스라서 옷차림들이 감사함. 
3. VIP부스. 애기들이 노는거 흐뭇하게 구경할 수 있는 명당자리. 여기 애들 잘산다.
4. 커텐부스. 커텐이 쳐져 있으므로 무거운 스킨쉽 떡고물에 관심있는 아웃사이더들이 많음.
5. 원바틀테이블. 가볍게 노는 소시민들 모임.
6. 오픈형 반커텐부스. 그냥 적당히 쉬라고. 체력조루들을 위한 부스
7. 역시 일반부스
8. 입구. 실패자들의 모임
9. 바. 체력조루들과 바 작업전문꾼들이 모인 야심찬 장소.
10. 그냥 룸. 여기서 그룹섹스를 하는 경우도 있음.


일단 건들면 안되는 장소

열한시부터 여섯시까지



2. 핑크부스에 있는 애들은 전문 클러버들이라 찌들대로 찌든,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알고 있는 베테랑들. 잘못 건들면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마음대로 요리당함. 얘네들은 정말 유명세 즐기는 애들.
6. 반오픈형 대형부스에 있는 이들은 동선을 최대한 짧게 하여 체력을 유지하려는 그냥 음무 애호가들. 소득없음.
3. VIP는 당연히 불가. 자신이 좀 외모가 받쳐준다면 바에서 움찔대고 있으면 간택하러 오심.
4. 방만 잘못 골라 들어가도 사단이 난다.





특이사항.

열한시부터 여섯시까지




가. 흰색 테이블들은 오픈형으로 디제이부스쪽에 가까이 있을수록 근자감이 높은 분들이 포진해 있다.  주로 서서 즐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지정맥류가 있는지 구분하기 좋  , 그게아니라 대부분 뉴비들과 춤메뚜기들(춤추고 제철 지나면 사라짐) 이 대부분이므로 딱히 헌팅할만한 효율이 없다.

나. 재미있는걸 보려면 로 가면 됨. 조명이 그나마 들어오는 플레이스라 외모 분위기빨되는 분들이 모여 기싸움을 벌이는 곳. 아이캐치(눈으로 내가 널 찜했셔! 하는 어필동작) 하기도 좋지만, 너무 바에만 붙어있으면 작업하러 온게 티가 남.

다. 7번과 10번자리에 밀집한 분들은 이미 잿밥에 관심이 많은 분들임.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면서 관찰하게 되면 통로를 지나다니는 사람들 중 맘에 드는 분을 발견할시 따라나가거나 디제이부스까지 따라붙어 추근덕댐.  보통 죽순,돌이들중에서 생리기간이 다가오는 등의 욕정발발대기중인 분들이 여기 꽤 많이 있음. 급하면 화장실까지 따라가기도 하는데, 요즘은 남녀분리형이 많아 용기가 필요하다.

라. 상위쟁탈전, 하위쟁탈전을 거쳐 탈락자부활의 기회를 겨우 부여받은 이들이 새벽 두세시쯤에야  모이는 장소. 마지막 컨택을 위해 남자는 차에 시동을 걸고 매의 눈으로 검색하고 있으며, 여자는 무심한척, 포즈를 예쁘게 잡고 헌팅의 손길을 기다린다. 맘에 안드는 놈이 접근하면 “저 일행이 있어서요” 라는 대사가 무척 지루하긴 하지만, 잘먹힘. 패자부활전에서도 실패한 남성들은 미리 잡아놓은 모텔에 기어들어가 혼텔을 즐긴다는 눙물섞인 전설이 있다.






원나잇 상대를 컨택하는 방법.

열한시부터 여섯시까지


1. 일단 내가 잘나야 함. (어둠속 기준이므로 적당이상의 몸매 실루엣과 깔끔한 의상)
2. 악마에게 영혼을 팔듯이 광란의 춤을 추는 애들은 건들지 말것. 진정한 원나이터들은 체력을 보전한다.
3. 12시 반 이후로 물갈이가 한번 되고 난 후부터가 본격적인 간택의 타이밍.
4. 음악의 특성을 파악하라. 접근해서 터치들어가는데 갑자기 푸쳐핸썹!하면서 일제히 손들고 그러면 무지 쪽팔림. 비트가 묵직하고 저음이며 강하게 때릴수록 심장박동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므로 흥분지수도 올라간다. 그 타이밍을 노릴것. 음악이 끝날때나 시작할때 난입하지 말고 후반부에 같은 비트를 반복하는 패턴때가 유효하다.
5. 처음 30분정도는 부스나 바에서 검색한 여성이 어느부스나 테이블에서 나오고 어떤 춤을 추는지, 스타일은 어떤지  일행은 있는지 눈으로 기록을 좀 해놓을것. 물론 한명만 말고, 동시에 여러명.  (분명히 일행이 있는데 따로 놀기만 하면 상관없음)
6. 2~3m근처에서 아이캐치로 내가 곧 너에게 갈그야, 라는 시그널을 준다. 무덤덤하면 일단 접근, 살짝 웃으면 무조건 접근, 고개를 돌리면 빨리 포기, 입으로 욕하는것 같으면 해당 범위에서 벗어날것.
7. 뒤에서 접근해서 밀착댄스를 추면 그쪽에서 일단 와꾸(얼굴)파악을 하려 고개를 돌릴거임. 고개 내리지 말고 살짝 쳐다보기만 하셈. 고개 내리면 못생겨보임. (키 큰 사람 특히 주의)
8. 배 옆구리 끌어안지 마, 제발. 여자 스트레스받음
9. 얼굴뽀뽀 no 어깨나 팔뽀뽀yes (물론 겨드랑이는 안됨 변태취급받음) 등을 살살 엄지나 검지로 눌러주면서 같이 추면 좋음. 특히 여자분들 바지 허리라인에서 손가락 한마디정도 위 척추부근을 공략하면 자기도 모르게 녹음.
10. 옷이 너무 화려한 분들은 일단 피해야 함. 화려한 옷들은 분명 입기 힘든 옷들이고, 벗으면 몸에 자국이 분명히 남을것들이라, 남자랑 잘 생각하고 애써 차려입고 올 여성은 없음.




위의 조건만 잘 맞추고, 그분이 원나이터나 평민이라는 전제하에 바로 데리고 나가기 좋은 환경이 조성됨.
데리고 나갈때의 중2병 대사들을 첨부함.
“나가자. 너무 시끄러워”
“아침까지 뭐해? 나랑놀(있)자”




익숙하지 않다면 1.클럽 2.근처 술집 3.모텔
익숙하다면 1.클럽 2.모텔의 코스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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