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컴퓨터를 뒤지고 있다가 전에 정리해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섹스한 해외여성들에 대한 보고서(?) 뭐 그런 양식을 정리해놓은 것이었는데 , 되게 할일도 없었나봅니다.
하긴, 지금도, 딱히 ;;;;;
그 이후 경험까지 합산해서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생 한국여성과 섹스하고 살 수도 있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참고라도 되시라고 ㅎ 근데 딱히 많은 사람과 경험을 해본건 아니라, 극히 주관적인 통계라는 것을 알려둡니다.
직업여성이 아닌 일반인 기준 (학생 + 직장인 )
(사실 직업여성과는 안해봄)
편의상 반말체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6대륙 기준
유럽(프랑스5/독일7/러시아4)
아시아(우즈베키스탄2/한국?/일본13/베트남2)
아프리카(없음)
오세아니아(호주3)
북아메리카(미국?/캐나다?)
남아메리카(칠레1/볼리비아1)
가. 보수적인 순서대로(섹스에 대한 적극성의 반대)
베트남 > 미국 > 칠레 > 호주 > 러시아 > 프랑스 > 볼리비아 > 우즈베키스탄 > 캐나다 > 일본 > 한국 > 독일
내가 만나본 미국여성들은 쉽게 몸을 허락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엄한 가정교육이 한몫한것도 있는것. 아이러니하게도 본토에서보다 국내거주하는 미국여성이 더 섹스에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환경때문인가;;;;
남미라서 기대하고 있던 칠레여성의 경우도 보다 안정적인 연애가 우선이었다 (웃긴것은 칠레에서는 결혼한 여성중 70%이상이 바람을 피거나 피고 있는 중이라고)
독일여성은 정말 가장 모든 부분에 있어 진도가 빠르게 나간 케이스가 되겠다. 그 적극성에 섬찟할 정도
나. 외모(주로 몸매)
인종별로 외모의 차이가 있고, 그것을 아시아인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어서 몸매로 대처하고자 한다 (어차피 그것도 마찬가지인데! )
우즈베키스탄 > 러시아 > 미국 > 칠레 > 독일 > 프랑스 > 한국 > 일본 > 호주 > 캐나다 > 볼리비아 > 베트남
일단 개인적인 기준을 붙이자면, 가슴사이즈가 크고 예뻐야 하며, 골반과 허벅지가 발달한 타입;; 요약하자면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그런 기준에서 보자면, 당연히 유럽쪽이 선방을 할 것이나, 의외로 독일과 프랑스여성들은 살집이 있는 몸매에 가슴은 작거나, 아예 마른타입들이 많았다.
남미쪽은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 아쉽게도 절정이라 일컫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여성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 ;;;; 하지만 같은 남미임에도 볼리비아는 체구가 작고, 베트남은 더 작고 말랐다.
다. 기술(스킬?)
우선 위 열거한 여성들은 평범한 일반인이며, 기술의 차이는 섹스에 대한 적극성과 얼마나 일찍 접했는가의 차이로 결정되어지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차가 있으니 이것도 재미로만 보도록 하자.
독일 > 일본 > 캐나다 > 러시아 > 호주 > 미국 > 칠레 > 우즈베키스탄 > 한국 > 프랑스 > 볼리비아 > 베트남
독일 첫경험연령은 평균 14.5세(2023년 통계기준)이다. 당연히 능숙할수밖에. 그 뒤를 이어 성진국인 일본, 3위안에 들리라고는 예상했던 바.
우즈베키스탄은 외모를 따라가진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소 보수적인 베트남여성이 마지막 순위를 지켰다. 상위 5등까지는 펠라티오나 상위자세에서의 허리놀림을 포함, 생소한 체위에도 금방금방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 오히려 당황하게 만들었다 ;;
한국여성은 어느정도 중간에서 처진순위에 자리잡고 있지만, 전체 대비 퍼센트로 따지면 거의 하위권이라 봐도 무방하다. (정말 많이 안움직인다..)
라. 질수축(조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하지 않았으나, 본능적으로 몸의 반응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을 때, 오히려 체구가 큰 서양여성의 경우 질구가 어느정도 확장폭이 빠르고, 그만큼 조임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이건 지금 적으면서 든 생각)
여튼 정리해본다.
일본 > 미국 > 칠레 > 한국 > 우즈베키스탄 > 베트남 > 볼리비아 > 캐나다 > 독일 > 러시아 > 프랑스 > 호주
일본여성은 언급한 국가중에서 가장 많이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물론 한국 제외) 하나같이 조임의 기술은 타고난 듯 보였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일찍 배운 교육(?)의 힘이라는것을 깨닫게 됨)
남미 칠레의 경우는 그에 반해 타고난 듯 보이는 피드백반응이 굿. 이로서 다른 남미국가들에 대한 로망이 더욱 생겨나게 되었다.
베트남이 중위권에 들어간 이유는, 조임의 흐름을 떠나, 질구 자체가 작고 잔뜩 조여들었다고 하는편이 맞을지도. 예상외로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조임자체가 원할하지 않거나 능숙하지 않았다.
마. 종합적인 섹스만족도
일본 > 미국 > 칠레 > 한국 > 우즈베키스탄 > 베트남 > 볼리비아 > 캐나다 > 독일 > 러시아 > 프랑스 > 호주
섹스만 놓고 따진다면 일본여성이 1위를 수상할수밖에 없다. (남성관점에서) 다정한 배려와 리액션, 숙련된 기술과 적극적인 움직임, 문어처럼 온 몸을 감겨드는 섹스유전자를 타고난지라, 대단하다는 말밖에,
탄력있는 몸매와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의 도가니탕을 끓일수 있음을 증명한 우즈베키스탄과 칠레가 그 뒤를 잇고, 후희를 통해 감정의 전달이 능숙하고 편했던 베트남, 볼리비아가 그 다음.
상대적으로 유럽여성과의 섹스는 편차가 심하고, 성향의 차이를 분명히 엿볼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기에 하위권으로 넣을수밖에 없었다.
한국여성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라, 사실 이번 통계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군에 속하게 된지도 모른다.
심심풀이로 적어놓은 글을 보고 있노라니 ; 역시 글로벌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카마수트라의 나라 인도와, 남미의 진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성들과 ;;; 한번이라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