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 각 사이드를 클릭 (모바일에서는 옆으로 슬라이드) 하면, 11to6의 전체적인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있으면 도움되는 메뉴얼

1. 11to6(이하 열한시) 블로그 매거진은 섹스 취약계층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로,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 이태리장인의 블로그X와 S의 아티클 백업+새 아티클과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열한시의 기본 주소는 https://11to6.com 입니다.
   
   
3.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서버이지만 국내 정서에 맞지 않는 수위 덕분에 언제든 차단당할 수 있는 관계로, [ GoodByeDPI, 모바일에서는 유니콘 https ] 어플리케이션을 미리 설치해 놓으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 네이버에서 퇴출당한 트라우마때문에 만든 매거진사이트이므로 수위는 상당히 노골적입니다. 성인들만 섹스하는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여기서는 성인전용이라고 그냥 ‘말만 그렇게’ 해놓겠습니다
   
   
5. 후방주의는 없습니다. 열한시의 대다수 컨텐츠가 후방주의입니다.
   
   
6. 열한시의 운영에서 가장 큰 고려사항은 ‘속도’입니다. 물론 트래픽이 많아지면 속도가 다소 덜어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 운영했던 다양한 사이트와 서버들을 비교했을때 상당히 빠른 전송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부가기능을 다수 제외하였습니다
   
   
7. 블로그 사이트이지만 게시판이 딱 하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위치는 메뉴에서 – 일상노트 –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하면 나오게 됩니다. 자유게시판은 익명게시판으로, 열한시의 특징중 하나인 [ 회원가입이 불필요함 ] 을 전제로 해서 모든 글에 개별 이름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어떤 글이든 기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열한시 커뮤니티로 게시판을 이동하였습니다
   
   
8. 각 아티클 및 컨텐츠, 기사의 경우도 댓글에 따로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9. 궁금한 부분은 각 아티클의 댓글이나 자유게시판, 또는 DM(예를 들면 오픈톡)등을 이용해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단, 바로바로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10. 아참, 우측 중앙에 투명버튼이 있는데 이버튼을 누르면 Day – Night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만, 게시판의 설정에서 글이 안보이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오류가 있다면 제보부탁드립니다
    
    

편집장 소개

열한시부터 여섯시까지

필명 : 이태리장인

C&M Media HK 전문 섹스칼럼니스트

채널 On style 객원출연

법원 성범죄 자문위원

레드홀릭스 1기 집필진

궁금한 부분이나 고민이 있으시면 아래의 오픈카톡 [이태리장인의 상담실]을 노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