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th Japanese sex guide

우리나라에도 70년대 신혼부부들에게 “필독! 백과사전 !!”
이런 종류의 성인문화 지식도서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

데이트의 요령, 스킨쉽, 그리고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전반을 다루고 있는 두꺼운 책 몇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시대 우리나라의 출판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 현실.

일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마인드로 이미 1960년대부터 여러 방법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죠.
아래 사진들은 한 참고 도서의 일부를 캡쳐한 것으로, 데이트요령, 매너, 스킨쉽, 섹스 체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데이트 할 때 손을 잡는 요령, 깍지를 낄때는 이렇게 잡으세요! 등 지금보면 유치한 이야기이나, 그때에는 정보가 워낙이 없었으니 이해할만 합니다.





여성의 머리 위에 낙엽이 떨어지면 떼 주어야 한다, 이때 칠칠치 못하다고 비웃지 말아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구두에 이물이 묻었을 시, 닦아 주어야 한다…  등의 일본 남존문화에 국한된
내용들이 눈길을 끕니다.





여성의 가슴과 성기를 애무하는 방법을 마네킹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1960년대의 배경으로 따지면 무척 생소한 것으로, 개방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 있겠네요. (사실 저 마네킹도 특수제작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때부터 이미 중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


타카선생의 시오후키 강의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물론 체위는 아직 남성위주의 체위로 여성이 어떻게 남성을 편하게 하는가, 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금처럼 능동적인 마인드가 아니기 때문이었을 듯 하네요.





다른 나라의 추억여행이었지만, 그리 큰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섹스에 대해 받아들이는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라 할 수 있겠네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더이상 외로움에 지쳐있지 마세요

열한시 커뮤니티는 당신의 밤과 새벽을 응원합니다

열한시 커뮤니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릴레이션쉽을 존중하며 적극적인 상호관계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 메이드 바이 이태리장인 올라이츠 리저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