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화를 부르는 남자친구, 어떡해? 혹시 남자들의 두뇌 어딘가에는 ‘여자를 화내게 만들기 뉴런’이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어째서 내 메일함에는 “제가 화를 잘 내는 편인데… 오빠가 질렸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라는 글이 넘치고 화가

남성상위자세 (굴곡위는 좀 어렵습니다. 남성의 상체가 좀더 위에 있고, 여성의 골반이 들리는 관계로 손이 잘 닿지 않음)에서 여성이 남성의 배 아래에서 허덕이다 쾌감을 참지 못하고 그에게 매달릴때, 그녀의 손이 어디에

여성들은 그저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벤트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물론 ‘난 별로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나 신경써주다니!’ 하며 감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매번 반복될때마다 여자친구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요. 

남성상위자세로 섹스를 할 때, 위에서 내려다보며 섹스를 하는것과 그녀의 목덜미를 껴안고 피스톤운동을 하는것은 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몸이 서로 밀착되어 있어 서로의 일체감을 더한다는 것과, 두번째는 그녀의 신음을

여기, 한명의 섬세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보통때는 그저 그런 남자이지만, 유독 여성과 섹스를 하는 날에는 섬세함이 빛을 발하는 타입이다. 그의 심리를 들여다보자. 이 남자는 여성을 가끔은 생리일 직전에 만난다.

Silk Labo(여성향 AV제작사)와 Lovelypop(청소년들을 위한 섹스토이판매사이트)가 함께 제작한 저연령층을 위한 성교육영상입니다. 자위와 섹스, 그리고 체위 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보수층의 집권이후 섹스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규제를 놓고

허리가 가늘고 골반이 큰 소음인이 대체로 성감반응이 늦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하지 저림, 시림 등이 있으면 더더욱 흥분도가 떨어집니다. 장부적인것은 둘째치고 쉽게 표현하자면 몸이 차면 달아오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부분을 잘

이태리장인은 오늘도 네이버기사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 읽어보았어요. 내용인 즉슨,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스킨쉽을 할때 뭔가 전남자친구와 했던 익숙한 패턴을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힙한 아티스트 ‘제시’가 최근 워터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는데 너무 격하게 춤을 추는 바람에 비키니 밖으로 가슴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오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매력적인 가슴이긴 합니다 😀 최근 ‘제시’는 여름의 연례행사라고도 할

마치 8~90년대의 홍등가를 보는 컨셉으로 나와 커뮤니티나 SNS등에서 논란이 되었던 압구정에 있는 바입니다. 이름도 화려하네요. 오르가즘 밸리라니. 24년 지금 기준으로 2호점까지 생겨서 꽤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장님 수완이 좋으신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