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DPI

가끔씩 보는 야동은 섹스세포의 활성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뭐 이제는 남녀노소를 떠나 ‘성인물’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현실이죠. 각종 SNS와 숏폼으로 여기저기 널려있는게 그런 조각들이라…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라고 외치는것도 요즘은 다소 비현실적입니다. 성조숙증의 트랜드와 맞물려 어지간한 초등학교 여학생들 정도면 이미 다 접해본 야동의 세계 (솔직히 이쯤되면 성교육을 좀 바꿀법도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목민처럼 우리는 양질의 컨텐츠(?)를 찾아 떠돌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모르는 분들에게는 단비같은 뭐 그런겁니다. 모바일에서는 유니콘 https 가 있다고 하면 PC에서는 아직까지 굿바이DPI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