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some story in Seoul (上)

서울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나오는데, 평소에 알고 지내던 방년 28세 꽃중년(!) 모군이 저를 찾더군요.왜 꽃중년이냐? ;;; 좀 잘생기긴 했는데, 많이 삭았어요..살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지. […]

Lanuit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고, 그녀들은 같이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저는 TV를 켜고… 편하게 보고 있던중에, 물론 아랫도리는 그렇게 편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오빠, 가운좀 갖다줘~”
“어차피 좀 있다 벗을건데, 가운은 왜 입어  “
“아, 빨리”
 
샤워실 문을 여니 둘다 벗은 몸을 양껏 드러내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불끈. /
M양과 함께한 시간 이후로 저는 언제나 자신감 충만~! ;
“부끄러워, 문 빨리 닫아”
“알았어~”
 

 
분홍머리는 가발이더군요;;; 당연하겠지만 ;
가발을 벗고 피어싱을 빼내니, 이건 또 뭔가 다른 분위기..
 
몸매가 (요즘 어린 애들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한결같이) 성혜(가명(23): 백화점)는 몸은 가녀린데, 허벅지의 근육과 가슴은 크진 않지만, 운동을 많이 한 몸매.. 참 탄탄하더군요 ㅎ
소연이(가명(24): 유치원교사)는 성혜에 비해서는 좀 풍만한편.. 그래봤자 마른건 비슷하더라구요;
(마르면서 풍만한게 제일 신기합니다 )
 
 
거울을 보고 머리를 묶고 있는 성혜에게 뒤로 다가가서 가운을 벗겼습니다. 가운이 흘러내리자, 군침이 절로 흐르는 몸매가 드러나더군요..그녀가 눈을 흘기고 머리를 묶는 동안 뒤에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울로 애무당하는 자신을 보고 있으니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도 되는지, 그녀가 눈을 살짝 감고 저에게 기대더군요.
 
제가 뒤에서 그녀를 끌어안고 양쪽 젖가슴을 움켜쥐자, 야릇한 신음을 흘리더군요. 그러는 동안에 제 등 뒤에서는 소연이가 자기 젖가슴을 비벼대더군요.. 너무 흥분을 했는지 잔뜩 발기된 젖꼭지 두개가 등을 간지럽혔습니다. 그녀는 아랫부분에 털이 거의 없다시피하더라구요. 왁싱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그 부분으로 제 허벅지를 스치고 지나가며 비음섞인 신음을 내지르니, 흥분이 이만저만 오는게 아니더군요ㅎ
 
성혜가 몸을 돌려 제 입으로 자기 혀를 집어넣더군요. 혀를 뽑아버릴듯이 빨아당겨서 혼까지 같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그러는 동안에 소연이는 제 한 쪽 젖가슴을 자기 입술 사이에 끼우고는 혀를 낼름거렸습니다.

같은 자극인데 동시에 두 여자에게받으니, 참기 힘들더군요. 슬쩍 몸을 비틀어 빼내려는데, 그녀가 나머지 한 손으로 잔뜩 발기되어 있는 제 그것을 잡아채고는 손을 돌려가며 비벼대었습니다. 손을 놀리는 솜씨가 예술이더군요, ‘아, 이 분은 기교파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울에서는 보이는 우리 셋의 모습을 보고 있는게 되게 짜릿하고 흥분이 절로. 소연이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새어나오더군요..
 
곧 젖어서 번들거리고 미끈거리는 제 그것을 보고 그녀는 만족을 했는지 자기 젖가슴에 대고 문질렀습니다.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 소연이의 몸 자체가 워낙 마른 편이어서;; 나름 글래머러스 했다고나 할까요.. 제 끝부분을 자기 유두에 대고 문지르고 있으니 흥분은 배가 되더군요;;; ;;;; 아

성혜가 그것을 보고는 뒤로 돌아서 앉더니, 제 엉덩이를 벌리더군요, 그 느낌에 제가 움찔하니, 뭔가 재밌어하는듯이 웃더라구요;;;
 
앞에서는 소연이가 천천히 제것을 입에 넣고 혀를 돌리고 있고, 뒤에서는 성혜가 제 엉덩이 사이에 혀를 내밀고 할짝이고 있으니, 이건 뭐 ‘천국이 따로 없구나…’하는 생각

“아.. 침대가서 하자, 응?”
하고 그녀들과 함께 침대로 ㄱ
 
침대 모서리에 앉으니 양쪽 다리에 그녀들이 앉더군요.. 양쪽 허벅지에 느껴지는 그녀들의 그곳이 미끌거리며 셋을 모두 흥분시켰습니다;; * 흥분해서 비벼대면 비벼댈수록 제 허벅지는 젖어가고, 살이 밀리듯이 그녀들의 꽃잎이 흐느적거리며 나왔다 들어왔다 하는 모습이… 와… 할말을 없게 만들더군요..

솔직히 할 말도 없죠, 왜냐하면 그때 제 입술은 둘의 가슴을 여기저기 오가면서 물고 빨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하여 소리는 커져만 가고.
 
제 허벅지에 앉아서 허리를 흔들고 있던 그녀들이 서로 키스를 하더군요; 여자들의 키스는 뭔가 새롭더군요.. 혀가 뱀처럼 부드럽고 날카롭게 파고들고 얽히고. 어찌나 흥분했으면 침이 입술아래로 턱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려가는데;; ;; 그런 모습은 처음 보았기에(예전에 했던 3P에서는 그런일이 없었다는…)

적지않게 흥분이 되고, 저도 끼어들었습니다. 셋이서 신나게 혀를 오가며 타액을 교환하는 동안 모텔방은 심하게 달아올랐고, 숨쉬기도 답답할만큼 더워졌습니다. 얼마나 흥분을 했을런지.. 성혜에게서 흘러내리는 그곳의 물이 제 종아리까지 타고 내려가는 느낌에 그곳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더군요, 다행히도 터지기 직전 그녀들이 제 허벅지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앉아 제 그곳을 빨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
확실히 여자 두명이 자신의 입술로 남자 한명의 그곳을 애무해주는 느낌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기둥을 혀로 핥으며 내려가다가, 자기들끼리 키스하다가… 소연이가 제것을 입에 넣고 갑자기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더군요;;; 그동안에 성혜는 제 고환을 혀로 간지럽히고.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끝부분(귀두)를 자기들끼리 서로 입에 넣었다가 뺐다가하면서, 혀로 장난을 치니 죽겠더라구요 ;;;;;; 쿠퍼액은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다시 그녀들은 그것을 혀로 핥아먹고.
 
몰랐는데;;; 소연이가 귀에만 피어싱을 한건 아니더군요;
혀에도 피어싱을 했는데, 그게 귀두를 빨고 할때 느낌이 너무 야릇하더군요.. 생전 처음 당하는 느낌? 이런 애하고 섹스할 때 남자들이 정말 흠뻑 젖겠다… 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그녀들을 침대에 뉘였습니다.
자동적으로 서로의 몸에 탐닉을 하더군요… 섹스에 남녀구분이 없는 듯한 익숙한 행동. 자극적이고 신선했습니다 ;;;;;
 
“아… 미칠것 같애”
그녀들이 서로의 젖가슴을 핥고, 서로의 허벅지에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애무가 너무 길어지면 셋다 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것도 아니니, 침대에 올라가서 성혜의 뒤에서 껴안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죠. 물론 바이브링을 끼구요… 진동이 꽤 세서, 괜찮을라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되게 좋아하더군요.. 덜덜 떨면서 호오.

소연이는 성혜의 앞에서(정확하게 말하면 아래죠) 그녀의 벌려진 틈사이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고 빨아대었습니다. 클리토리스와 질을 동시에 자극을 받으니 그녀가 못참겠는듯, 다리를 오므리더군요. 물론 강제로 다리를 더 벌렸습니다.(쩍벌녀모양) 그녀의 꽃잎이 활짝 만개를 했더군요 ㅎ

소연이의 혀놀림은 그야말로 그녀의 혓바닥에 끼워진 피어싱만큼이나 예술적으로;;;; 성혜의 그곳을 유린했습니다. 거기다가 클리토리스 주변을 지나며 진동하는 바이브링때문에 그녀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더군요, 가뜩이나 많은 그녀의 물은, 그곳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와 쿠션을 적시고..
 
비명을 지르며 그녀가 쭈그리고 앉아버리더군요.. 다리에 힘이 풀려서 눕지도 못하고..
 
성혜가 숨을 몰아쉬고 있는 동안, 바로 옆에 소연이를 누이고,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질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과장 약간 보태어, 용광로더군요 ;;;;;;;; 손가락 데이는줄 알았습니다. 바이브링을 끼운 상태로 집어넣었으니, 자극에 몸을 비틀고 신음을 내지르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녀의 클리토리스 아래 늘어진 부분을 혀로 애무하다가 보니, 이 여자, 시오후키가 가능한 타입이더군요. 스팟은 충분히 부풀어올라 있었고, 본격적으로 압박과 애무를 번갈아가며 해대었습니다.
마침 정신을 차린 성혜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손가락으로 꼬집고 하면서 그녀의 흥분도는 극에 달하였고 그녀가 제 손을 잡으면서 소리쳤습니다.
“오빠, 나 기분 이상해..그만할래..”

이때 그만하면 자기가 시오후키가 가능한 여자라는것을 평생 모르고 살수 있을테니, 저는 별로 속도를 늦추지 않았고. 몸의 모든 성감대를 애무받고 있던 소연이는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어찌나 크게 지르는지… 문이 두개였는데도 불안했습니다)
 
거의 40cm는 족히, 멀리 그녀의 그곳에서 물이 분출되더군요.. 저도 오래간만이었고, 성혜도 처음보는 광경에 깜짝 놀람+탄성. 소연이는 간질환자 발작할때처럼 몸을 미친듯이 떨면서 쓰러졌지만, 저는 계속 그녀의 스팟과 클리토리스를 바이브링으로 문질렀습니다.

오히려 성혜가 흥분을 이기지 못해 소연이의 얼굴위로 올라타서 자기것을 들이대며 양손으로 자기 가슴을 잡고 흔들어댔고..그녀의 죽을듯한 비명은 거의 5분넘게 이어졌습니다. * 비명+흐느낌+다시 신음+비명…(이쯤 되면 남자들은 하지말래도 더 합니다..)
물론 그녀가 내뿜은 물들은 방 바닥 여기저기에 흥건하게 뿌려졌지요… 왜 이럴때면 저는 항상 뿌듯한지. (팔에 쥐는 내리지만..)
 
이제 삽입할 타이밍인데… 양쪽에서 두 여자가 다 팔배게하고 누워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으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꼭 껴안고 누워있다가 30분정도 쉬고 해야지.. 했는데 ?
 
눈을 뜨니 11시 40분 ;아침! ;
하지도 못하고~` +
이게 뭐야….. ;
 

이런거 하고 싶었는데 ;

 
그녀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헤어졌습니다…. ;; 이 불만족스러움… 나만 실컷 서비스한듯한 느낌..
(아 그건 아니구나… 발그레)
 
근데 문자가 오더군요 ? 성혜에게서….
 

 [오빠 내 번호 저장해놨구, 담번때는 둘이서만 만나!]
 (전화번호는 언제??? )
 
하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이상한 인연하나 만들고 저는 다시금 신사동으로 향했습니다.
 
M이 사달라던 구두사러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