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콘돔 씌워주는 방법

여성이 콘돔을 입으로 씌워준다! 생각만 해도 남자들 입장에서는 흥분될만한 일입니다. 물론 콘돔 착용자체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피임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플레이의 역할 또한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것이 분명하죠. 하지만 생각보다 여성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적극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경험은 의외로 유흥에서 얻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입으로 씌워주기’ 자체가 안마시술소나 룸싸롱 2차에서 기본적으로 성행했던 업소 언니들에게서 유래된 스킬이란말이죠;;

그런만큼 가끔 남성을 격려하고 칭찬해줄 일이 생겼을 때 이벤트나 서비스용으로 활용할 만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 파트너를 흥분시키기도 좋을테고, 콘돔 착용에 호감을 별로 가지지 못하는 남성에게 귀여운 애교로 비춰질 수도 있겠네요.

잠시 알고 넘어갑시다 : 콘돔에는 윤활액이 미끌미끌하게 발라져 있으나 이것은 물론 인체에 무해합니다. 잠시 입에 물어도 전혀 해롭지 않다는 뜻이죠!



사실, 대부분의 콘돔은 남성위주로 다루기때문에 여성들의 경우 일부는 콘돔에 대한 기본상식조차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아티클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식을 습득하시길 바래요 🙂



1.콘돔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포장지를 찢고 꺼낸다.

2.콘돔의 안팎을 구분하고, 콘돔 끝에 불룩한 곳(정액받이)을 잡아 비틀어 공기를 제거한다.

3.입술을 벌려 콘돔의 테두리를 동그랗게 문다. 정액받이의 불룩한 부분이 입 안쪽을 향하게 한 상태.

4.페니스를 잡고 귀두에 잘 조준하고, 입술로 밀착시키면서 씌워 내린다. 페니스 뿌리 쪽에 덜 씌워진 부분이 남았다면 손으로 완전히 밀어내려 마무리한다.


입술이 뿌리 쪽에 내려가 있는 김에 고환이나 회음부를 강하게 몇 차례 빨아준 후 섹스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미리 오이 등 채소를 대상으로 연습하는 것도 꽤 재미있어요. 물론 넣지는 마시구요.


자꾸하면 습관된다

Reviews

100 %

User Score

1 ratings
Rate This

Leave your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